1. 페이지 만들기


페이스북 페이지는 페이스북 계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만들 수 있습니다.

굳이 기업의 아이디를 만들지 않더라도 개인의 아이디로 페이지를 개설하실 수 있으며 

익명으로 운영되는 관리자를 여러명 둘 수 있기 때문에 어떤 아이디로 만드셔도 무방합니다.

자 그럼 페이지를 개설해 볼까요?

 

광고 및 페이지 버튼을 누르면 페이지를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제가 관리하고 있는 3가지 페이지가 보이시지요? 여기서 페이지 만들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자 이제 선택의 기로에 섰습니다. 커뮤니티 페이지와 공식 페이지로 나뉘죠?
저희는 기업의 비즈니스 페이지를 만들 것이므로 공식페이지의 내용을 채우고
공식 페이지 만들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짜잔~! 물음표가 가득하지만 우선은 페이지가 만들어 졌습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여기까지 잘 따라오셨으면 절반은 성공입니다 



2. 페이지 관리하기


1) 기업용 페이지 들어가기

자 페이지를 만들었으면 들어가봐야겠지요? 사실은 이걸 찾는데도 고생깨나 했습니다. 어디로 들어가야 페이지에

글을 올릴 수 있는지 몰랐거든요. 아래 그림데로 따라하시면 방금 만든 페이지에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2) 프로필 이미지 올리기


썰렁한 페이지를 페이스북 페이지 용도에 맞게 채우셔야겠죠? 가장 먼저 할 일은 프로필 이미지를 올리는 일 입니다.

단순하게 기업의 BI를 넣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지만 프로필 이미지는 소셜 미디어에서 기업의 얼굴이나 마찬가지

이기 때문에 고민이 필요합니다. 타 기업의 페이스북 페이지 프로필 이미지를 찾아볼까요?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liker를 보유하고 있는 스타벅스코카콜라 그리고 국내의 삼성KT의 프로필 이미지입니다.

언듯보면 해상도의 차이만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자세히 살펴보시면 FB 프로필에도 전략이 숨어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먼저 페이스북에서 가이드라인으로 제시하는 프로필 이미지의 적정해상도는 200 X 600으로

세로로 긴 크기 입니다. 삼성이나 KT의 프로필이 이를 가이드라인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썸네일, 그러니까

유저들이 상태업데이트에서 가장 많이 보게되는 이미지는 상단의 200  X 200의 정사각형입니다.

따라서 스타벅스의 사례처럼 200 X 200의 정사각형 이미지를 넣으면 썸네일 이미지에 가장 적합한 모습으로'

보이게 됩니다. 방금 말씀드린 200 X 600의 해상도와 썸네일 이미지를 적절하게 활용한 곳이

KT의 프로필 이미지입니다. KT의 경우 상단에 자사의 Olleh BI를 넣었고 하단에는 친구들의 이미지를 넣었는데요.

이 친구들의 이미지는 주기적인 이벤트를 통해 친구들의 사진을 공모받아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필 이미지 이벤트를 통해 KT는 친구들의 참여를 이끌어 낸다는 이미지를 심어줄 수도 있습니다.

자 그럼 간단하게 케이스 스터디도 마쳤으니 본격적으로 프로필 이미지를 올려보겠습니다.



저희 V-CRM 페이지에 프로필 이미지를 넣어보겠습니다. 이미지 추가버튼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3) 기본정보 입력

전체적인 페이지 관리는 좌측 프로필페이지 하단의 페이지 관리 버튼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기본정보 항목에서 간략하게 회사의 기본 정보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특히 웹사이트 부분은

차후 링크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꼼꼼히 입력해주셔야 합니다.



4) 관리자 설정

페이스북 기업 페이지는 여러명의 관리자를 두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관리자 설정이 중요합니다.

관리자는 '페이지 관리' 에서 '관리자 설정'에서 변경이 가능하고 초대를 하기위해서는 다른 관리자 아이디와

친구관계가 맺어져 있어야합니다.

저희 V-CRM 페이지는 VETA R&C의 마케팅팀이 관리하고 있으며 총 5명의 관리자가 있습니다.
관리자 설정이 이슈가되는 이유는 사실 다음의 이유 때문입니다.

" 관리자로 지정되면 페이지 게시물에 개인으로써 Like나 리플을 달 수 없다."


더 많은 Liker를 확보하기 위해서 기존에 확보하고있는 개인 친구들에게 내용을 공유하고 싶으실텐데요.

관리자로 지정이되면 해당 게시물에 리플을 달아도 관리자 계정으로 달리기 때문에 불가합니다.

그래서 관리자 전용 계정을 만들어서 사용하게되는거죠.



3. 글 올리기


통상 페이스북 페이지에 컨텐츠를 올린다는 것은 담벼락에 글을 남기는 것 입니다.

물론 풍부한 컨텐츠를 올릴 수 있는 노트가 있지만 오늘 강좌에서는 담벼락에 올리는 글로

내용을 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1) 담벼락의 개념

개인 계정의 '담벼락'은 트위터의 '타임라인'과 유사한 개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개인 계정에 담벼락에는 다음의 3가지가 있습니다.
  • 내가 쓴 글
  • 나와 친구인 사람이 올리는 글
  • 내가 Like를 누른 페이지에서 올라오는 글


기업용 페이지의 담벼락은 개인 담벼락과 개념이 조금 다릅니다. 기업용 페이지에는

  • 페이지 관리자가 올린 글
  • Liker들이 페이지에 남긴 글

위의 2종류가 있으며 대부분의 경우 페이지 관리자가 올린 글이 대부분을 차지하게됩니다. =


2) 컨텐츠의 종류

담벼락에 올릴 수 있는 컨텐츠는 상태, 사진, 링크, 동영상 4가지입니다.


기능면에서 조금씩 차이가 있어 내용을 소개하겠습니다.

ㄱ. 상태 : 주로 컨텐츠를 올리는 곳 입니다. text위주이긴하나 링크를 붙여 내용을 풍부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ㄴ. 사진 : 담벼락에도 사진과 코멘트(약 3~4줄)가 남지만 사진 항목을 올리면 상단에 사진 탭에도 사진이 함께
              올라갑니다.

ㄷ. 링크 : http:// 로 시작하는 곳에 링크를 남기면 '상태(=status)'처럼 자동으로 썸내일 이미지와 디스크립션
              을 뽑아주게됩니다.

ㄹ. 동영상 : 직접 동영상을 올릴 때 사용하는 공간입니다. 일반적인 Youtube링크의 경우 '상태'항목에 링크를
                  붙이시면 페이스북에서 플레이가 가능한 Youtube 링크가 생기기 때문에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3) 링크 썸네일 기능



"상태 항목에 링크를 달면 링크 속 썸내일이미지, 링크소개글이 자동으로 달린다.'


상태의 가장 큰 특징은 자동으로 달리는 썸내일 이미지입니다. 별도로 사진을 올리지 않아도

자동으로 썸내일 이미지를 뽑아주기 때문에 보다 Rich한 컨텐츠 구성이 가능합니다. 링크 내부의 이미지를

자동으로 뽑아오기 때문에 어러개의 이미지가 있으면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4. 어플리케이션 관리


페이스북 개설도 했고 기본정보도 입력했으며 글도 남겨보았습니다.

조금 더 자세한 부분은 차차 소개해드리겠고 오늘은 상단에 있는 탭 부분을 어떻게 관리하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출처 : 삼성전자 Facebook page)

1) 어플리케이션 개념


위는 삼성전자의  페이스북 페이지 예시입니다. 담벼락 위쪽에 탭부분을 지칭하는 말은

사실 탭이 아니라 어플리케이션 입니다. 페이스북은 Open API를 통해 소스코드를 개발자들에게 공개하여

다양한 3nd 어플리케이션의 개발을 유도하고있습니다.

물론 삼성전자의 'CES 2011 LIVE' 어플리케이션 처럼 대기업의 경우는 자체적으로 어플을 개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별도의 개발없이 유료로 월간 사용료를 주고 어플을 구매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2) 어플리케이션 관리




" 담벼락, 정보 까지는 고정되어있고 나머지 어플들을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습니다. "


위에 말씀드린 것 처럼 담벼락, 정보까지가 고정되어있으며 기본적인 순서는

페이지 홈 화면에서 어플리케이션들을 드래그하면 이동이 되고 나머지 어플들은 [페이지 관리]-[앱] 부분에서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위의 스크린 샷을 보시면 이벤트, 사진, 동영상 어플이 활성화되어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조금 더 내용을 확대해서 보겠습니다.


사진 어플을 켜거나 끄고 싶으면 설정관리를 누르셔서 탭 부분에 추가(삭제) 버튼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이런식으로 필요없는 탭은 활성화를 끄고 더 필요한 어플은 더 찾아보기 버튼으로 추가하시면 됩니다.

3) 사용자 정의 어플리케이션

자 그럼 뭔가 Customized된 어플리케이션을 쓰고싶다는 니즈가 생기실 것 같은데요.

이를 위에 페이스북에서 기본으로 준비한 것이 바로 '정적 FBML (Static FaceBook Markup Languege)'입니다.

HTML 코드가 바탕이되어 만든 FBML은 HTML과는 조금 다른 문법으로 구성되어있어 별도의 스터디가 필요합니다.

간단하게 이미지를 포함한 어플리케이션을 만들 수는 있지만 Like버튼 달기, 댓글 달기 등등을 만들기 위해서는

본격적으로 FBML을 공부해야합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는 가장 마지막 강좌에 관련 내용을 남기겠습니다.




 5. 페이지 분석


몇개의 컨텐츠를 테스트로 올려보셨나요? 그렇다면 이 컨텐츠에 대한 반응이 궁금하지 않으세요?

이를 위해서 [페이지 관리] - [인사이트] 부분을 클릭하시면 컨텐츠에 대한 세부적인 통계가 제공됩니다.

제가 샘플로 일간, 액티브 사용자 구분 부분과 성별 및 연령대 부분을 캡쳐해봤습니다.


저희 V-CRM 페이지는 남성 비율이 69%로 많습니다. 45-54연령대의 분들도 많으시고요.

페이스북의 경우 타 SNS보다 고객의 인구통계학적 정보나 LIKE를 통한 관심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향후 국내에도 페이스북 Credit을 포함한 f-commerce가 활성화된다면

고객 타겟팅을 통한 마케팅 활동이 아마 적극적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미리 최대한 많은 Liker를 확보해두는 것이 현재 기업들의 페이지 운영 목적일 것입니다.



오늘은 페이스북 기업 페이지의 개설과 기본적인 운영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다음 가이드 부터는 본격적인 페이스북 마케팅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많은 기대와 Like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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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규청



위 광고가 바로 백년만에 처음 눌러본 페이스북의 배너광고 되겠다.
온라인 광고 쪽 일을 거의 1년간 했었는데
실제로 내 의지로 클릭한 광고는 거의 없었다.ㅡ,ㅡ
물론 배너광고 게재면 잡느라 클릭한 광고는 많지만
그건 내 의지가 아니었으니까...ㅎㅎ

문득 내가 배너 광고를 클릭하지 않게 된 이유를 생각해 보았다.

1. 웹 이용행태
나는 홈페이지를 구글로 넣어두고 국내 포탈을 거의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포탈 메인 페이지의 상단 탑이나 브랜딩보드 같은건 사실 볼 일이 없다.
구글로 잡은 홈페이지도 인기토픽이나 뉴스가 나오는 google.co.kr말고
검색창만 달랑있는 쪽으로 들어간다.  google.com/en 
고로 매체비에 가장 많은 쉐어(80%쯤?)를 가진 3대 포탈의 광고 타겟에서
나는 제외된다.

2. PC하드웨어의 문제
어쩌다 포탈 쪽으로 들어가는 일이 있다 하더라도 플래쉬 광고를 꺼놓는 편이다.
사양이 낮은 컴퓨터를 오래 쓰는 편이어서 CPU점유율이 높은 플래쉬는
웹마를 이용해 꺼놓는다.

3. 광고영역으로 인식
사실 광고영역.. 그니까 슬롯, 계정 등등 이런 영역의 자리는 정해져있다.
물론 이미지 크기와 파일크기도 약속된 수치를 정확하게 지킨다.
그래서 오히려 더 그쪽으로 눈길이 가지 않는 것 같다.
사실 포탈의 메인을 기획할 때 Eye tracking도 하면서 사용자의 시선의
움직임을 파악하려 하지만 그건 무의식적인 반응일지도 모른다.
좌에서 우, 위에서 아래로, 움직임에 시선이 가고... 등등등
단순히 무의식 속에 광고를 노출해서 그게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이는건
힘들지 않을까?^^

오랜만에 글을 올리다 보니 서론이 장황했다-,-;;

본론으로 돌아와 내가 저 광고를 클릭한 이유는
병희님, 진원님, 철호님이 OllehKT를 좋아했다고 나왔기 때문이다.
위의 세 분은 내 FB친구이면서 인격적으로나 일적으로나 존경하는 분들이다.
객관적인 영향력을 따지면 대기업 KT와 개인은 상대가 되지 않는다.
그렇지만 저 위의 세분은 나에게 있어 KT에 몇배에 달하는 영향력을 끼친다.

매번 문서에서만 보던 소셜 미디어의 영향력과 수익모델에 대해
그리고 그 긍정적인 미래를 요렇게 몸으로 체험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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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규청
네이버 VS 오픈 소셜

2009년 6월 6일 국내 최대의 SNS사이트를 가지고 있는 SK컴즈가 구글의 오픈소셜에 참여한다는 의사를 밝혔다.

네이버를 제외한 싸이월드, 네이트, 다음, 파란, 야후, 안철수 연굿소가 잇따라 오픈소셜에 참여하면서

국내 SNS사이트도 시대의 화두로써 개방화의 급물쌀을 타고있다. 무엇보다 압도적인 시장점유율을 지닌

反네이버 전선이라는 해석이 지배적이다.



그리고 2009년 7월 7일 SK컴즈는 구체적인 정책 발표를 통해 자사 SNS사이트의 오픈을 선언하기에 이르렀다.


오픈 소셜이란?

오픈소셜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하면 구글이 개발한 표준화되고 개방된 API를 사용해
 
통합된 회원관리, 어플리케이션 공유, 사회적 네트웍 공유라는 3가지 큰 특징을 구현하는 통합 SNS 플랫폼이다.



오픈 소셜을 활용하면 아래의 그림을 처럼 orkut, linkedin, hi5, salesforce같은 사이트를 각각 가입할 필요없이

손쉽게 연계성을 높힐 수 있다. 우리나라의 예로는 들어보면 오픈소셜을 통해 다음의 블로그 위젯을

싸이월드에 올리고 다음의 회원은 별도의 회원가입없이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이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사실 표준 플랫폼을 사용한 SNS사이트들의 연합이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다.

OS와 익스플로어로 소프트웨어 시장을 평정한 MS가 유일하게 밀리고 있는 것이 바로 웹 부분이다.

최근 smart desicion이라는 컨셉의 검색 포탈 bing.com을 화려하게 런칭했지만

아직 구글을 뛰어 넘기에는 요원해 보인다.

또 다른 이들의 전장이 바로 SNS를 통합 횡-종 연합이다.

구글은 마이스페이스와 오픈소셜을 통해 연합했고 MS는 facebook에 투자하면서

SNS 시장을 두고 치열한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아래의 그림처럼 오픈 소셜의 가입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우세를 보이고 있는 실정이다.



SK오픈정책의 핵심

국내 시장으로 다시 돌아와서 생각해보면 사실 국내 SNS시장은 싸이월드의 쇄락 이후 특별히 강자 없다.

해외의 SNS서비스인 트위터가 반짝 빛을 발하고 있지만 그외의 Facebook이나 Flikr같은 해외 서비스는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하지만 싸이월드의 경험치와 유료화 모델을 역으로 생각해본다면 국내 SNS의 시장성과 잠재력은

충분하다. 이런 상황 속에 2009년 7월 7일 SK컴즈가 발표하게될 오픈정책발표는 싸이월드, 네이트의 점유율과

SK라는 대기업의 상황을 고려해보면 시장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남다를 것이라 예상된다.


SK컴즈가 이번에 발표하게될 두가지 핵심 서비스는 네이트 커넥트와, 앱스토어다.


위의 설명처럼 네이트 커넥트는 타 오픈소셜 사이트와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연결고리 역할을 하는 서비스이고

앱스토어는 일반 개발자들이 자유롭게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공유하는 공간이다.

사실 위의 두가지 서비스는 세계 최대의 SNS서비스 Facebook의 모델을 그대로 가져온 것이다.

그리고 이 두가지 서비스가 facebook을 폭발적으로 성장시킨 주된 동력이었다.


 




SNS사이트의 네트워크를 강화를 위한 Connectivity 강화와 오픈스토어를 통한 Longtail 시장의 성장은 피할 수
없는 세계 시장의 거대한 조류다. 사실 SK컴즈는 싸이월드 인수 이후 이렇다할 재미를 못 본것이 사실이다.

이번 발표가 시장에 미칠 영향이 부디 국내 SNS를 한단계 성장시키는 긍정적인 동력으로 작용하였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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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규청

1. Samsung Moms like us (Samsung+Ning.com)
      http://samsunghomeappliance.ning.com/



















▶ Moms like us
 

 삼성전자 북미법인에서 세탁기와 건조기의 마케팅을 위해 Open SNS사이트인 Ning과 손을 잡고

주부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캠페인.

세탁기나 건조기 등의 백색가전 구매 시 구매결정권자인 여성들이 주변 사람들의 의견을 듣거나 블로그의 리뷰를
 
찾아본다는 사실에 착안해 소비자와 브랜드간의 관여도를 높이고 검색 시 많은 블로그 컨텐츠를 노출하기 위해서 이
같은 캠페인을 기획했다.

▶ 유저들의 자발적 참여유도

삼성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서 제품의 정보와 소비자들 간의 관계에 균형을 유지할

수 있었다. 실제로 기존의 기업 홈페이지가 제품 소개가 위주였다면 moms like us는
 
삼성전자의 가전제품을 직접 사용하는 유저들이 전면에 부각되고 제품정보는 사이드나

유저들의 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노출하게 하였다. 단순히 리뷰 뿐 아니라 세탁의 팁을

자발적으로 모은 laundarypedia, 제품을 사용하면서 생긴 자연스러운 사진, 영상으로

소비자의 참여를 유도하였다.

또 소비자의 경쟁심리를 자극하기 위해 moms like us 내 소 그룹을 만들어 활동이 우수한 그룹에 세탁기와 건조기

를 증정했다.

▶ 오픈 SNS 'Ning.com'

'나만의 SNS를 만들어 보자'라는 모토로 만들어진 오픈 SNS. Ning을 통해 SNS를 만들 수 있고 유료결재 시
 
moms like us처럼 특화된 UI로 최적화하고 Ning가입자를 초대할 수 있다.

 

2. Nike Basketball Ballers Network (Nike+Facebook.com)     
      http://www.nike.com/nikeos/p/nikebasketball/en_US/ballers


























Ballers network

Nike의 Ballers network는 길거리의 농구 선수들이 모여 소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함께 농구를 즐기게 도와주는
 
facebook의 어플리케이션. 아마츄어 농구선수들끼리 모여 리그를 만들고 경기를 운영하고 결과를 facebook에서
 
공유할 수 있다.

선수는 Facebook의 app을 활용하여 프로필, 승률, 스코어 같은 정보를 관리할 수 있다.

또 함께하고 경기하고 싶은 선수들을 추가하고 구글맵과 매쉬업 된 코트뷰를 통해 경기장을 선택해 경기에

참가한다. 경기를 주최하고 싶은 유저는 경기를 만들어 메니져를 추가해 공동관리하고 토너먼트를 관리한다.

▶ 모바일 폰과의 연계를 통해 통합적인 진행

Ballers network는 아이폰이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facebook app에서
 
가능했던 모든 기능을 구현할 수 있다. 여기에 스마트폰에 내장된 GPS를 통해
 
가까운 곳에 도착한 선수들을 실시간으로 알려주고 SMS를 통해 그들을 불러보아

SNS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3. Skittles Social Homepage (Skittles + Etc)  

▶ 아주 작은 '스키틀즈'의 홈페이지












www.skittles.com에 접속해 보면 하얀 배경 좌측 상단에 아주 작은 크기의 사이트가 열린다. 위의 그림처럼

네이버 우측 로그인 폼의 크기와 거의 같은 것을 볼 수 있다. 지난 3월 개편된 '스키틀즈'의 홈페이지는 유저들을
 
당혹하게 만들기에 충분하다. 메뉴를 클릭하면 하얀 캔버스에 물감이 채워지듯 하얀 공간에 컨텐츠들이 채워진다.

▶ 모든 소셜 미디어와 연계



















각각 메뉴를 클릭하면 우측 그림처럼 빈 공간에 스키틀즈 등록되어있는 SNS사이트로 연결되는 것을 볼 수 있다.

하부메뉴와 연결 <Product(Wikipedia),Media(Youtube), Chatter(Twitter),Friends(Facebook) >

빈 공간에 Web2.0기반의 SNS사이트를 띄움으로써 기존의 기업 홈페이지와의 차별화는 물론이고

유저들의 적극적인 참여도 기대할 수 있다.

실제로 닐슨의 리서치에 따르면 3월 28일 홈페이지 리뉴얼 직후 온라인 '스키틀즈'를 언급된 횟수가 하루 만에 블로

그에서는 6배가 트위터에서는 4배가 증가했음을 알 수 있다. 물론 이 같은 입소문 효과가 단기적인 센세이션을 일으

켰다는 데에도 의미가 있겠지만 '스키틀즈'의 소셜화에 더 큰 의미를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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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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