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ground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캐쥬얼 브랜드 빈폴. 그러나 Neo traditional이라는 브랜드 컨셉을 가지고 약 20년의 업력을
보유하고 있는 빈폴은 Young Target들에게 새로움 보다는 올드한 느낌을 준다. 2011년 빈폴은 Young Target들에게 어필하기 위해 Big plan 캠페인을 기획하고 Super style beanpole이라는 슬로건 아래 젊은 고객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접근방법을 시도하고 있다.

빈폴로써는 다소 이례적으로 빅뱅의 G-Dragon을 메인 모델로 캐스팅하면서 2011년 최고의 히트작 슈퍼스타K를
후원하며 Big Plan 캠페인을 진행하게된다. 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 지산락페스티벌 후원은 젊은이들의
열기가 느껴지는 현장에 빈폴이 직접 찾아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고객들과 소통하기 시작했다. 그중 
이색적인 캠페인 중 하나였던 소셜미디어 트위터를 활용한 이벤트를 소개한다.

Mission


이번 빈폴 트위터 이벤트의 가장 큰 목표는 온라인으로만 한정된 커뮤니케이션을 오프라인과 통합하는 것이었다. 빈폴은 9,500여명의 팔로어를 보유하고 있다. 기업 트위터로는 결코 적지 않은 수준의 팔로어를 보유하고 있지만 트위터가 가진 매체적 한계로 특정 팔로어들과만의 커뮤니케이션이 일어난다는 단점이 있다. 빈폴 지산락페 이벤트는 3가지 정도의 목표를 가지고 진행됐다.

1. 온라인/오프라인의 연계
2. 지산락페에 방문한 Young Target과 소통
3. 지산락페 현장의 2곳의 부스 방문 유도

Idea

아이디어는 어릴 때 소풍가서 하던 보물찾기에서 모티브를 잡았다. 지산락페스티벌 현장 곳곳에 보물을 숨겨놓고 트위터로 보물에 대한 힌트를 보낸다. 보물 교환권을 찾아 빈폴 프로모션이 진행되는 spot 2곳을 방문하고 도장을 받으면 경품을 증정하는 순서로 이벤트는 진행되었다.

지산락페스티벌 현장에 설치된 부스와 윙카 위치가 상당히 멀어 보물찾기 이벤트로 두곳의 방문을 유도해야 했다.

락페스티벌 현장에 숨겨놓은 보물에는 QR코드를 삽입해 빈폴에서 제공하는 추가적인 이벤트 정보와 부스 위치를 노출했다. 아래 사진은 보물 교환권과 QR코드로 접속하면 나타나는 마이크로 사이트 캡쳐 이미지


보물은 현장 곳곳에 숨겨졌다. 이틀간 진행된 이벤트에 총 20장의 보물을 숨겼다. 아래는 보물을 숨긴 장소들


바위 사이에 숨겼는데 이 힌트를 보고도 금방 찾았다.

방향 표지판 위에도 붙였는데 높이가 다소 높았는지 쉽게 찾지 못했다.

보물이 숨겨진 장소는 빈폴 트위터를 팔로우해야만 받아 볼 수 있었다. 위의 이미지처럼 보물을 숨긴 장소를 아이폰으로 찍어 트윗으로 내보냈다. 10개의 보물 중 3개는 찾기 쉬운 곳에, 3개는 빈폴 부스와 윙카 주변에 나머지 4개는 찾기 어려운 곳에 보내 이벤트 목표를 달성하고 보물을 찾는 재미를 더했다.



메인 스테이지에서 공연이 열리지 않는 14:00~15:00까지 1시간 진행된 보물찾기 이벤트는 예상 외로 반응이 뜨거웠다. 10명이 동시에 보물을 찾고 있는데 나오지 않는다는 멘션이 들어오기도 했고 진행자에게 찾아와 보물이 숨겨진 장소를 은밀하게 물어보는 사람들도 있었다. 트위터에서 나가는 힌트를 보고 보물을 찾는 사람들이 속속 도착했다.





정말 So Lucky한 모습들이다. 그리고 누가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고 했던가. 열정적으로 친구들과 함께 보물을 찾는 팔로어들이 보물 획득률이 높았다. 더웠지만 젊은 열정들을 느낄 수 있어서, 그리고 의미있는 프로모션을 기획하고 집행해볼 수 있어서 재미있던 시간들 이었다. 마지막으로 트위터 보물찾기 뿐만 아니라 부스에서 수조 속 보물찾기 이벤트도 진행했었는데 시원하시라고 한장 투척하고 포스트를 마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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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규청


KT, IBK기업은행, 미스터피자, 대한항공, 매일우유, 팬택. 서로 아무런 관련이 없을 것 같은 이 다양한 기업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이들은 지금껏 성실히 수행했던 전통적 마케팅 방식에서 과감히 벗어난 ‘새로운 마케팅 수단’을 찾기 시작했고, 초반 도전에는 언제나 수반되는 실패의 위험성에 대비해 SNS의 특성을 조심스레 살폈고, 결국 성공적인 SNS마케팅의 사례로 회자되고 있다. 그렇다. 이들의 공통점은 바로 ‘SNS 마케팅 활용 기업’이라는 점이다.

(출처 : 매일경제, mknews)

SNS 마케팅이란 무엇이며, 왜 수많은 기업들이 최근 이 방식에 눈을 부릅뜨고 관심을 가지는 것일까. 진입 장벽이 낮고 타 마케팅 방법에 비해 비교적 간단한 절차가 수반된다는 장점은 많은 기업들로 하여금 SNS 마케팅에 매력을 느끼게 한다. 더불어 가장 중요한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측면에 있어서는 지금까지의 그 어떤 방법보다 확실하고, 빠르고, 경제적이다.

■ 패션 업체들, SNS로 소비자를 매료시키다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등으로 대변되는 SNS는 이제 트렌드를 넘어 하나의 문화가 되었다. ‘사회적 네트워킹’을 이용해 상상 이상의 파급력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매개체는 현재 가장 강력한 기업의 마케팅 수단이다. ‘치킨이 맛있다’, ‘은행 서비스가 좋다’ 등의 메시지는 한마디로 이해가 쉽다. 그런데 요즘, 특이한 현상이 나타난다. 바로 패션업계의 SNS 마케팅 돌풍이다. 단편적으로 생각하면 패션업계와 SNS는 쉽게 연결되지 않는다. 온라인 쇼핑이 탄탄히 자리잡은 가장 큰 이유는 손쉽게 아이템을 둘러보고 구매하는 방식의 이점 때문일 뿐, 패션과 관련해 소비자의 입장에서 기업과 직접적으로 소통할 일이 빈번하지 않을 것이라는 막연한 고정관념도 하나의 이유가 된다. 서비스를 다루는 기업처럼 활발한 CS창구로 쓰일 가능성도, IT 신제품의 성능과 출시 시기를 묻는 장으로 쓰일 가능성도 한 번에 와 닿지 않는다. 그러나 최근 패션 업계들은 활발히 SNS 마케팅 도입하고 있으며, 생각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Follower가 되고 ‘좋아요’를 외치며, 기꺼이 ‘미친’소비자가 되고 있다. ‘Why’를 옆에 끼고 그 이유를 깊이 파헤쳐 보면, 그 근원에는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연계’로서의 SNS 마케팅이 있다는 사실에 도달한다. 입어보고 체험하며 브랜드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애쓰는 창구로서의 SNS, 이것이 패션계의 SNS 마케팅 키워드다.

■ 트위터로 패션쇼 생중계 최초 시도, 제일모직 MVIO

 

[출처 : (좌) 패션쇼 생중계 실황 영상, (우) 무대 리허설 전 생중계 취재 영상]

지난 10월 22일, SNS를 활용한 패션 마케팅의 재미있는 사례가 있었다. 제일모직 MVIO가 2011 S/S Seoul Collection의 전 실황을 오로지 ‘트위터를 통해서만’ 생중계했다. 140자 소통공간에서 그 긴박한 상황을 어떻게 생중계할지에 대한 의문과, 과연 많은 사람들이 생중계를 지켜보며 실시간으로 취재원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을까에 대한 염려가 심심치 않게 들려왔다.

MVIO는 지난 10월 11일 트위터를 오픈했다. 10월 22일 패션쇼 생중계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참여를 이끌어내기에는 다소 촉박한 시간이었을지 모른다. 그러나 결과부터 이야기하자면 대 성공이었다. 천 명이 넘는 Follower가 생중계를 지켜봤고 쇼가 진행되는 20분간 현장 상황, 분위기, 참석자, 진행시간 등에 대한 끊임없는 질문이 쏟아졌으며 생생한 사진을 담은 트윗은 날개처럼 RT되었다. 트위터의 가장 큰 특성인 ‘메시지의 무한 전파’가 이루어지며 쇼가 시작되기 전 대비 수십 명의 Follower가 증가하였다. 제일모직 MVIO 마케팅 팀의 방건혁 대리는, “생중계 이후 메인 모델인 김현중에게만 관심을 보이던 팬들마저도 종종 MVIO에 대한 질문을 보내고 있으며 매일 날리는 트윗 메시지에도 꾸준히 MVIO 브랜드를 향한 응원의 글이 달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무엇을 반증하는가. 개설된 지 얼마 되지 않은 MVIO의 트위터를 통해, 그것도 한 번도 시도되지 않았던 ‘패션쇼 생중계’를 과감히 시도한 결과는 ‘왜’ 생각보다 좋았던 것일까. 첫째, ‘멀게 느껴지던 브랜드 Collection’을 가장 친근한 방법으로 사람들 눈 앞에 가져다 놓았다. 일반인들이 패션쇼를 관람하기란 생각보다 어렵다. 시간, 티켓, 그리고 패션쇼를 어렵게만 생각하는 이슈가 있다. 사람들은 ‘직접 가서 보아야 했던’ 패션쇼를 걸어 다니면서, 혹은 누워서 아주 쉽게 관람했다. 둘째로 사람들은 궁금한 점, 알고 싶은 점을 실시간으로 취재원에게 전달할 수 있었다. “김현중 씨 옆에 앉은 분 누구에요?”, “지금 막 들어간 분이 한상혁CD인가요?” 등과 같은 세밀한 궁금증조차 아무런 부담 없이 물어보고, 답변을 얻을 수 있었다. 더불어 Follower입장에서 요구하고 싶은 것, 예를 들면 “런웨이에 더 가까이 가 주실 수 있나요” 와 같은 부분에도 MVIO는 일정 부분 성실히 수행하는 모습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MVIO는 패션쇼가 진행되는 20분에 한정된 것이 아닌, 준비 기간부터 쇼가 끝난 이후까지의 상황을 트위터를 통해 모두 체계적으로 전달했다. 모델 리허설, 마케팅팀과 한상혁CD와의 만남, 쇼 이후의 현장 상황까지 시간 순으로 전달했을 뿐 아니라, 백스테이지와 런웨이, 출입구 등 spot별로 인력을 배치해 오프라인에서 잡아낼 수 있는 순간들을 빠짐 없이 중계하는 데 힘썼다.

출입구에 설치되었던 생중계 실황 모니터에 흥미를 가지던 사람들의 모습과 함께 홍보, 진행, 마무리까지 오로지 트위터만 이용했음에도 많은 Follower들이 관심을 보인 사실을 되새기면, MVIO의 ‘트위터 패션쇼 생중계’는 사람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준 좋은 사례였다고 판단할 수 있지 않을까.

■ 전 세계 친구들에게 내 모습을, '디젤 캠'

지난 4월, 스페인 바르셀로나 매장에서 디젤은 페이스북을 이용한 흥미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옷을 구매할 때 직접 입어보고, 옆 사람에게 ‘내가 어떤지’ 물어보아야 비로소 안심하고 기분 좋게 사게 되는 심리를 적극 이용한 SNS 마케팅의 일환이었다. 이는 어떻게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훌륭하게 매치되는지 알아보자. 우선 고객은 오프라인 매장에서 마음에 드는 옷을 직접 입는다. 곧바로 피팅룸 옆에 설치된 웹 캠으로 멋진 사진을 찍고, 이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다. 한편 디젤의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방금 찍은 사진이 업로드되고, 고객이 직접 입어 본 코디 샷은 페이스북을 통해 스마트폰 혹은 친구의 PC로 전송되도록 했다.

<’디젤 캠’ 활용 화면> 출처 : Disel

이 프로젝트의 핵심은, 업로드 된 고객의 사진에 대해 실시간으로, 그것도 아주 솔직하게 올라오는 많은 이들의 평가와 제안이었다. 리플 형식으로 올라오는 이 메시지들을 통해(별점 평가도 포함된다), 고객은 자신이 입은 옷이 객관적으로 어울리는지, 또 충동적이지는 않은지 신중히 결정할 수 있게 된다. 흥미로운 것은 해당 프로젝트의 근간이 ‘멀리 있는 다수와의 솔직한 소통’에 있다는 것이며, 이는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경계를 아주 자연스럽게 허물고 있다는 점이다.

■ 소셜 쇼핑의 즐거움, '리바이스'

앞서 살펴본 디젤의 사례만큼이나 편리하고 즐거운 SNS 마케팅 사례는 리바이스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리바이스는 페이스북을 통해 즐거운 소셜 쇼핑을 제안하는데, 리바이스의 경쟁력은 ‘가장 편리한 방법’에 있다. 우선 번거로운 홈페이지 회원 가입이나 로그인을 과감히 생략했다. 대신 페이스북 계정으로 바로 접근하게 함으로써, 이용자들이 리바이스에 접근하는 방식을 ‘간단하고 편리하다고’ 느끼게 했다. 다음으로는 이용자들이 좋은 평가를 내린 아이템을 확인한 뒤 직접 친구의 페이스북에 리뷰나 메시지를 남기고, 궁금한 것은 묻고 원하는 것은 제안할 수도 있다. 물론 별점 평가 확인도 가능하다. 친구가 옆에 없어도 언제 어디서든 자유롭게 의견을 공유하는 즐거움, 그것은 특히 쇼핑할 때 극대화될 수 있음을 정확하게 인식하고 있는 마케팅 방법이다.

트위터가 API를 개방하는 것처럼 페이스북은 ‘소셜플러그인’이라는 프로그래밍 언어(HTML)로 만들어진 오픈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한다. 패션 업체들은 이를 가공해 소비자들에게 흥미롭고 편리한 ‘소셜 쇼핑’을 즐기게 할 수 있고, 이는 곧 자사의 훌륭한 마케팅 도구가 될 수 있다. SNS를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 방법은 이렇듯 패션 업체들에게 상당히 매력적인 방법으로 다가오고 있다.

■ Make Customer Moved Perfectly, SNS

예쁜 옷을 만들고, 판매원이 친절하고, 매장이 가까이에 있고, 값이 싸면 성공하는 시대는 지났다. 그것도 완전히. 패션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는 것만큼이나 패션업체를 대하는 고객들의 니즈는 순식간에 바뀌고, 사라지기도 한다. 지금은 그 어떤 것의 제한도 없이 네트워킹이 확산되고 있으며 인종과 국가, 그 어떤 것에도 경계가 없는 커뮤니케이션 활동은 모든 사람들에게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생활 패턴이 되었다. 지금 현재 이들을 매료시키는 것, 그 단 하나의 정확한 방법은 바로 Social Network Service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엄마 손을 붙잡고 시장에 가서 옷을 고르며 삼천 원만 깎아 달라고 흥정하던 재미, 어디에 뭐가 있는지 직접 하루 종일 발품을 팔고 다리가 아파 잠시 쉬다가도 웃는 재미와는 거리가 멀어 보이지만, 대신 우리는 주어진 시간을 훨씬 효율적으로 쓸 수 있고, 더 많은 정보를 공유하는 ‘좀 다른 방식으로 똑똑한’ 고객이 되어가고 있음에 보람을 느낄 수 있게 되었다.

기존 마케팅방식에 한계를 느낀다면, SNS에게 SOS를 외쳐야 하는 상황이 다가왔다. 이제 패션 관련 기업들은 온오프라인의 경계를 자연스레 허물 수 있는, 동시에 소비자들에게 양 쪽 모두의 장점을 100% 제공할 수 있는 마케팅 방법을 끊임없이 연구해야 한다. 언제 어디서나 생각은, 하는 만큼 발전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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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자료 -

1. ‘요즘 기업들의 대세는 SNS 마케팅’ - 네이버블로그, (naver)
2. ‘지금 패션은 소셜 쇼핑 시대다’ - 패셔비즈, (fashionbiz)
3. ‘SNS 마케팅 - 기업들의 저렴한 마케팅 수단’ (cyworld)

*기고 : VETA Research &Consulting 이진영 컨설턴트
*출처 : 스카이벤처(http://www.skyventu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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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규청



Planting the seed
Obvious Corp의 자회사인 Ode에서 일하던 Jack Dorsey, Biz stone, Evan willianms 트위터를 개발하다

2004  Biz stone, Evan willianms 구글을 떠나 Odeo입사
2005  Jack Dorsey 오데오 입사
2006.1  Jack Dorsey가 SMS를 기반으로 실시간으로 자신의 상태를 업데이트 하는 아이디어제시
2006.3  Jack Dorsey의 생일에 트위터의 베타버전 런칭
2006.7.13  twitter.com 라이브

Twitter turns 1

미디어
2006.9  James Cox가 5줄의 루비코드를 사용하여 CNN Break News(@cnnbrk)전송
2007.3  SXSW interative에서 블로그 상 수상
2007.7  MTV(@mtvmoonman)가 연예인들의 소식 전함

정치인
2007.3  버락오바마(@barackobama) 트위터 가입
2008.10  Biz stone 맥케인(@johnmccain)의 트위터 계정 설치, '두 후보는 동등한 조건이어야한다'

Twitter Turns 2

시민 저널리즘
2009.1.15  허드슨강의 비행기 추락사건, 승객이었던 @jkrums가 트위터와 트윗픽으로 최초로 보도

트위터의 유명인들
2008.11 샤킬오닐 (@the_real_shaq) 가짜 샤킬오닐 계정을 밀어내다
2009.1 브리트니스피어스 (@britneyspears) 계정 해킹당하다
2009.1 에시튼커쳐(@apluck) 팔로어 100만명을 넘겨 CNN을 이기다

Twitpocalypes
2009.6.12 현재 tweets 수 20억개 돌파 트위터는 스스로 진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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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규청

트위터 광고 2편

New Web 2009.06.08 11:37
이 블로그 사이드 메뉴에서도 확인 할 수 있는 트위터... 유나킴도 사용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는

트위터 광고를 소개한다.

트위터가 뭐지? 라고 생각하신 분
트위터를 잘 쓰고 계신분 들에게 추천한다

Into the Twittersphere


Celebrity Twitter Overk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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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규청
Open Brands: How Twitter is Pushing Radical Transparency in Brand Management


  브랜드를 관리하는 사람은 이제 브랜드 메니져가 아니라 소비자다. 브랜드 메니져가 골리앗이었다면 소비자는 다수의 다윗이다. 다윗의 작은 돌팔매 질 하나가 모이고 모여 골리앗을 쓰러뜨리는 놀라운 힘을 발휘하는 모양세다. 이제 모든 것이 OPEN되고 있다. FACEBOOK Open Culture, 오바마가 Open Government, 오픈소스가 Open Software를 만들었다면 브랜드 역시 Open
되고 있다. 이제 더 이상 감추고 잠그는 코드로는 성공할 수 없다. 모든 것이 열리는 세상은 명백하게 투명해질 것이다.

 

한 예로 아마존에서 커밍아웃을 한 저자의 소개 글을 삭제하는 일이 있었다 (금요일). 이 사실이 트위터를 통해 전세계로 퍼져나갔고 (토요일) 아마존은 애매한 태도로 대응했다(일요일). 월요일 NASDAQ의 장이 열리자 아마존의 주식이 2%나 떨어졌다. 반면 Jetblue항공사는 Jetblue가 트위터를 홍보의 툴로 악용하고 있다는 한 블로거의 글을 보고 그를 찾아 follow를 맺고 사과했다. 실제로 트위터를 보면 Jetblue follower 57만명 이고 Following하는 사람은 12만 명에 이른다. 비록 follower들이 많긴 하지만 12만명 이나 되는 유저들의 말을 직접 듣는다는 긍정적인 인상을 남긴다.

 

마케팅적인 측면에서도 Open의 코드를 읽을 수 있다. 맥도날드의 브랜드 슬로건은  ‘We love to see you smile’이라는 더 자기 표현적인(self expression) ‘I’m lovin’it’으로 바뀌었다. 전통적인 매체인 전화를 통한 CRM 역시 웹을 통해 변하고 있다. Getsatisfaction.com 을 보면 고객들의 불만사항을 담당 직원과 집단지성을 통해 해결하는 것을 볼 수 있다. Closed Brand에서 CEO가 배일에 감춰진 어려운 존재였다면 Open Brand의 세계에서는 친구가 된다. Twitter의 써드 파티 어플인 Exectweets을 통해 그들의 말에 귀 기울일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비즈니스를 오픈하는 것이 좋을까? 우선 오픈에 대한 Benefit을 이해해야 한다. 오픈은 소비자를 마케터로 만들고 고객의 피드백을 통해 혁신할 수 있고 고객의 걱정에 즉각적인 반응을 할 수 있으며 로열티가 높은 고객으로 만들 수 있다. 브랜드는 지금 당장 투명성을 준비해야 하고 브랜드를 옹호하는 사람들을 연결해야 하며 기업 시스템을 진화시켜야 하고 마지막으로 기업 홈페이지를 부셔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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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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