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이 제공하는 인포그래픽스 서비스


미국의  가장 대표적인 웹사이트를 꼽으라면 구글, 페이스북, CNN같은 웹사이트가 떠오른다. 그렇지만 역시 백악관을 빼 놓을수가 없다. 오바마 대통령이 소셜 미디어를 잘 활용했다는 평이 있는 만큼 이번 오바마 정부의 백악관 홈페이지도 예사롭지 않다. 블로그, 사진&비디오를 가장 앞단에 배치해 놓아 정책 홍보 및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물론 의제 설정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툴들이 포함되어 있는데 인포그래픽스가 블로그 메인에 자주 등장할 만큼 그 중요도가 높다.

미국의 국가 채무
 
http://www.whitehouse.gov/infographics/us-national-debt


지난 10년간의 미국 채무에 대한 인포그래픽스 인데 잘 보면 부쉬정부와 비교해서 오바마 정부가 만들어낸 채무는 아주 적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맨 아래 텍스트를 보면 오바마 대통령의 말도 인용해서 정부의 재정적 신뢰도를 높이고 국민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데 힘쓰고 있다.


되살아 나고있는 미국 자동차 시장
http://www.whitehouse.gov/blog/2011/06/03/infographic-resurgence-american-automotive-industry


이 인포그래픽스는 미국 자동차 시장의 회생에 대한 이미지다. 렉서스, 현대자동차에 밀려 파산 직전까지 내몰렸던 미국의 자동차 제조사들이 살아나고 있다는 정보를 아주 간결하면서 임팩트있게 보여주고 있다. 정부에서 직접 만들어 올리는 인포그래픽스가 신기해서 간단하게 정리해 보았다.
문든 청와대는 어떨지 궁금해졌다. 정말 문득
내 예상과는 다르게 소셜미디어를 적극 활용하며 소통의 모습을 웹사이트로 통합한 모습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스마트폰, 모바일웹, 위젯... 최근에 유행하는 모든 것들을 억지로 집어 넣은 느낌이 든다. 조금만 더 유기적인 통합을 이뤄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모양 보다는 컨텐츠 자체를 보다 soft하고 touching할 수 있게 만들면 좋겠다는 아쉬움도 남는다.



 
신고
Posted by 최규청

웹의 등장 이전에 인포그래픽스에 대해 일찍부터 관심을 갖은 쪽은 아무래도 언론사 쪽이다.

별도의 디자이너를 고용해 데이터를 가공하는 작업을 하는 전담하는 인력이 있을 정도니

퀄리티가 남다를 수 밖에 없다. 언론사 뿐만 아니라 통신사들도 인포그래픽스에 잔뼈가 굵은데

연합뉴스가 대표적이다. http://www.yonhapnews.co.kr/photo09/7120000001.html


조선일보 기사 속 인포그래픽스에 관심이 많던 차에 이번에 조선일보에서 인포그래픽스 정보를

별도의 서비스로 오픈했다기에 소개한다.


조선일보 인포그래픽스 http://inside.chosun.com 


한눈에 최근에 제작한 인포그래픽스들이 눈에 들어오며 RSS로 별도로 구독할 수도 있다.

보수적인 이미지가 강한 조선일보에서 이런 웹2.0적 페이지를 오픈했다니... 디지털조선일보 쪽이겠지만.

재미있는 건 단순하게 신문 기사를 위한 인포그래픽스가 아니라 웹페이지만을 위한 별도의

인포그래픽스도 존재한다는 점이다.


박지성의 모든 것
http://inside.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4/07/2011040701476.html


플래쉬의 형태로 멀티미디어와 데이터를 가공해 박지성의 모든 것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만들었다.

Time지나 NYT에서는 이런 형태의 인포그래픽스가 왕왕있었는데 국내 사례로는 내가 아는한 최초이다.


아래 그림처럼 사진을 모아서 볼수도 있다. 헤어스타일의 변천사라니.. 기사 꼭지를 참 잘잡았다.



응원가도 미디어 파일을 연결해 놓아 들어볼 수 있다.

다시 들어도 심장이 벌렁거리는 위성빠르크송과 개고기송도 들어보자.



박지성의 신상정보 뿐만 아니라 경기기록들도 모조리 보여준다.



조선일보 페이지에서도 페이스북 APP형태로 제공하니 참고바란다.

http://www.facebook.com/chosun?v=app_4949752878

 









신고
Posted by 최규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