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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6.01 소셜 마케팅의 3가지 사례

1. Samsung Moms like us (Samsung+Ning.com)
      http://samsunghomeappliance.ning.com/



















▶ Moms like us
 

 삼성전자 북미법인에서 세탁기와 건조기의 마케팅을 위해 Open SNS사이트인 Ning과 손을 잡고

주부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캠페인.

세탁기나 건조기 등의 백색가전 구매 시 구매결정권자인 여성들이 주변 사람들의 의견을 듣거나 블로그의 리뷰를
 
찾아본다는 사실에 착안해 소비자와 브랜드간의 관여도를 높이고 검색 시 많은 블로그 컨텐츠를 노출하기 위해서 이
같은 캠페인을 기획했다.

▶ 유저들의 자발적 참여유도

삼성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서 제품의 정보와 소비자들 간의 관계에 균형을 유지할

수 있었다. 실제로 기존의 기업 홈페이지가 제품 소개가 위주였다면 moms like us는
 
삼성전자의 가전제품을 직접 사용하는 유저들이 전면에 부각되고 제품정보는 사이드나

유저들의 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노출하게 하였다. 단순히 리뷰 뿐 아니라 세탁의 팁을

자발적으로 모은 laundarypedia, 제품을 사용하면서 생긴 자연스러운 사진, 영상으로

소비자의 참여를 유도하였다.

또 소비자의 경쟁심리를 자극하기 위해 moms like us 내 소 그룹을 만들어 활동이 우수한 그룹에 세탁기와 건조기

를 증정했다.

▶ 오픈 SNS 'Ning.com'

'나만의 SNS를 만들어 보자'라는 모토로 만들어진 오픈 SNS. Ning을 통해 SNS를 만들 수 있고 유료결재 시
 
moms like us처럼 특화된 UI로 최적화하고 Ning가입자를 초대할 수 있다.

 

2. Nike Basketball Ballers Network (Nike+Facebook.com)     
      http://www.nike.com/nikeos/p/nikebasketball/en_US/ballers


























Ballers network

Nike의 Ballers network는 길거리의 농구 선수들이 모여 소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함께 농구를 즐기게 도와주는
 
facebook의 어플리케이션. 아마츄어 농구선수들끼리 모여 리그를 만들고 경기를 운영하고 결과를 facebook에서
 
공유할 수 있다.

선수는 Facebook의 app을 활용하여 프로필, 승률, 스코어 같은 정보를 관리할 수 있다.

또 함께하고 경기하고 싶은 선수들을 추가하고 구글맵과 매쉬업 된 코트뷰를 통해 경기장을 선택해 경기에

참가한다. 경기를 주최하고 싶은 유저는 경기를 만들어 메니져를 추가해 공동관리하고 토너먼트를 관리한다.

▶ 모바일 폰과의 연계를 통해 통합적인 진행

Ballers network는 아이폰이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facebook app에서
 
가능했던 모든 기능을 구현할 수 있다. 여기에 스마트폰에 내장된 GPS를 통해
 
가까운 곳에 도착한 선수들을 실시간으로 알려주고 SMS를 통해 그들을 불러보아

SNS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3. Skittles Social Homepage (Skittles + Etc)  

▶ 아주 작은 '스키틀즈'의 홈페이지












www.skittles.com에 접속해 보면 하얀 배경 좌측 상단에 아주 작은 크기의 사이트가 열린다. 위의 그림처럼

네이버 우측 로그인 폼의 크기와 거의 같은 것을 볼 수 있다. 지난 3월 개편된 '스키틀즈'의 홈페이지는 유저들을
 
당혹하게 만들기에 충분하다. 메뉴를 클릭하면 하얀 캔버스에 물감이 채워지듯 하얀 공간에 컨텐츠들이 채워진다.

▶ 모든 소셜 미디어와 연계



















각각 메뉴를 클릭하면 우측 그림처럼 빈 공간에 스키틀즈 등록되어있는 SNS사이트로 연결되는 것을 볼 수 있다.

하부메뉴와 연결 <Product(Wikipedia),Media(Youtube), Chatter(Twitter),Friends(Facebook) >

빈 공간에 Web2.0기반의 SNS사이트를 띄움으로써 기존의 기업 홈페이지와의 차별화는 물론이고

유저들의 적극적인 참여도 기대할 수 있다.

실제로 닐슨의 리서치에 따르면 3월 28일 홈페이지 리뉴얼 직후 온라인 '스키틀즈'를 언급된 횟수가 하루 만에 블로

그에서는 6배가 트위터에서는 4배가 증가했음을 알 수 있다. 물론 이 같은 입소문 효과가 단기적인 센세이션을 일으

켰다는 데에도 의미가 있겠지만 '스키틀즈'의 소셜화에 더 큰 의미를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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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규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