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Samsung Moms like us (Samsung+Ning.com)
      http://samsunghomeappliance.ning.com/



















▶ Moms like us
 

 삼성전자 북미법인에서 세탁기와 건조기의 마케팅을 위해 Open SNS사이트인 Ning과 손을 잡고

주부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캠페인.

세탁기나 건조기 등의 백색가전 구매 시 구매결정권자인 여성들이 주변 사람들의 의견을 듣거나 블로그의 리뷰를
 
찾아본다는 사실에 착안해 소비자와 브랜드간의 관여도를 높이고 검색 시 많은 블로그 컨텐츠를 노출하기 위해서 이
같은 캠페인을 기획했다.

▶ 유저들의 자발적 참여유도

삼성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서 제품의 정보와 소비자들 간의 관계에 균형을 유지할

수 있었다. 실제로 기존의 기업 홈페이지가 제품 소개가 위주였다면 moms like us는
 
삼성전자의 가전제품을 직접 사용하는 유저들이 전면에 부각되고 제품정보는 사이드나

유저들의 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노출하게 하였다. 단순히 리뷰 뿐 아니라 세탁의 팁을

자발적으로 모은 laundarypedia, 제품을 사용하면서 생긴 자연스러운 사진, 영상으로

소비자의 참여를 유도하였다.

또 소비자의 경쟁심리를 자극하기 위해 moms like us 내 소 그룹을 만들어 활동이 우수한 그룹에 세탁기와 건조기

를 증정했다.

▶ 오픈 SNS 'Ning.com'

'나만의 SNS를 만들어 보자'라는 모토로 만들어진 오픈 SNS. Ning을 통해 SNS를 만들 수 있고 유료결재 시
 
moms like us처럼 특화된 UI로 최적화하고 Ning가입자를 초대할 수 있다.

 

2. Nike Basketball Ballers Network (Nike+Facebook.com)     
      http://www.nike.com/nikeos/p/nikebasketball/en_US/ballers


























Ballers network

Nike의 Ballers network는 길거리의 농구 선수들이 모여 소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함께 농구를 즐기게 도와주는
 
facebook의 어플리케이션. 아마츄어 농구선수들끼리 모여 리그를 만들고 경기를 운영하고 결과를 facebook에서
 
공유할 수 있다.

선수는 Facebook의 app을 활용하여 프로필, 승률, 스코어 같은 정보를 관리할 수 있다.

또 함께하고 경기하고 싶은 선수들을 추가하고 구글맵과 매쉬업 된 코트뷰를 통해 경기장을 선택해 경기에

참가한다. 경기를 주최하고 싶은 유저는 경기를 만들어 메니져를 추가해 공동관리하고 토너먼트를 관리한다.

▶ 모바일 폰과의 연계를 통해 통합적인 진행

Ballers network는 아이폰이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facebook app에서
 
가능했던 모든 기능을 구현할 수 있다. 여기에 스마트폰에 내장된 GPS를 통해
 
가까운 곳에 도착한 선수들을 실시간으로 알려주고 SMS를 통해 그들을 불러보아

SNS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3. Skittles Social Homepage (Skittles + Etc)  

▶ 아주 작은 '스키틀즈'의 홈페이지












www.skittles.com에 접속해 보면 하얀 배경 좌측 상단에 아주 작은 크기의 사이트가 열린다. 위의 그림처럼

네이버 우측 로그인 폼의 크기와 거의 같은 것을 볼 수 있다. 지난 3월 개편된 '스키틀즈'의 홈페이지는 유저들을
 
당혹하게 만들기에 충분하다. 메뉴를 클릭하면 하얀 캔버스에 물감이 채워지듯 하얀 공간에 컨텐츠들이 채워진다.

▶ 모든 소셜 미디어와 연계



















각각 메뉴를 클릭하면 우측 그림처럼 빈 공간에 스키틀즈 등록되어있는 SNS사이트로 연결되는 것을 볼 수 있다.

하부메뉴와 연결 <Product(Wikipedia),Media(Youtube), Chatter(Twitter),Friends(Facebook) >

빈 공간에 Web2.0기반의 SNS사이트를 띄움으로써 기존의 기업 홈페이지와의 차별화는 물론이고

유저들의 적극적인 참여도 기대할 수 있다.

실제로 닐슨의 리서치에 따르면 3월 28일 홈페이지 리뉴얼 직후 온라인 '스키틀즈'를 언급된 횟수가 하루 만에 블로

그에서는 6배가 트위터에서는 4배가 증가했음을 알 수 있다. 물론 이 같은 입소문 효과가 단기적인 센세이션을 일으

켰다는 데에도 의미가 있겠지만 '스키틀즈'의 소셜화에 더 큰 의미를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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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규청
Open Brands: How Twitter is Pushing Radical Transparency in Brand Management


  브랜드를 관리하는 사람은 이제 브랜드 메니져가 아니라 소비자다. 브랜드 메니져가 골리앗이었다면 소비자는 다수의 다윗이다. 다윗의 작은 돌팔매 질 하나가 모이고 모여 골리앗을 쓰러뜨리는 놀라운 힘을 발휘하는 모양세다. 이제 모든 것이 OPEN되고 있다. FACEBOOK Open Culture, 오바마가 Open Government, 오픈소스가 Open Software를 만들었다면 브랜드 역시 Open
되고 있다. 이제 더 이상 감추고 잠그는 코드로는 성공할 수 없다. 모든 것이 열리는 세상은 명백하게 투명해질 것이다.

 

한 예로 아마존에서 커밍아웃을 한 저자의 소개 글을 삭제하는 일이 있었다 (금요일). 이 사실이 트위터를 통해 전세계로 퍼져나갔고 (토요일) 아마존은 애매한 태도로 대응했다(일요일). 월요일 NASDAQ의 장이 열리자 아마존의 주식이 2%나 떨어졌다. 반면 Jetblue항공사는 Jetblue가 트위터를 홍보의 툴로 악용하고 있다는 한 블로거의 글을 보고 그를 찾아 follow를 맺고 사과했다. 실제로 트위터를 보면 Jetblue follower 57만명 이고 Following하는 사람은 12만 명에 이른다. 비록 follower들이 많긴 하지만 12만명 이나 되는 유저들의 말을 직접 듣는다는 긍정적인 인상을 남긴다.

 

마케팅적인 측면에서도 Open의 코드를 읽을 수 있다. 맥도날드의 브랜드 슬로건은  ‘We love to see you smile’이라는 더 자기 표현적인(self expression) ‘I’m lovin’it’으로 바뀌었다. 전통적인 매체인 전화를 통한 CRM 역시 웹을 통해 변하고 있다. Getsatisfaction.com 을 보면 고객들의 불만사항을 담당 직원과 집단지성을 통해 해결하는 것을 볼 수 있다. Closed Brand에서 CEO가 배일에 감춰진 어려운 존재였다면 Open Brand의 세계에서는 친구가 된다. Twitter의 써드 파티 어플인 Exectweets을 통해 그들의 말에 귀 기울일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비즈니스를 오픈하는 것이 좋을까? 우선 오픈에 대한 Benefit을 이해해야 한다. 오픈은 소비자를 마케터로 만들고 고객의 피드백을 통해 혁신할 수 있고 고객의 걱정에 즉각적인 반응을 할 수 있으며 로열티가 높은 고객으로 만들 수 있다. 브랜드는 지금 당장 투명성을 준비해야 하고 브랜드를 옹호하는 사람들을 연결해야 하며 기업 시스템을 진화시켜야 하고 마지막으로 기업 홈페이지를 부셔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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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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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규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