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을 만들어보았다. 지구(g9)를 관리하다가 좋은 딜이 있어서 층동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재미있어서 하나 더 구매... 어릴 때 루리웹 취미동 같은 곳을 보며 나도 돈벌면 저런 프라모델을 모아봐야지! 이렇게 생각했는데 돈을 벌고 있긴한가보다.

25,000원 정도에 구매했는데 만들고 완성하는데 총 18시간 정도 걸렸으니 취미생활로 가성비가 아주 훌륭하다고 할 수있다. 심지어 내가 잘 보관하면 영화나 여행처럼 사라지지않고 물건으로 남아있으니까 너무 빠지지만 않으면 아주 즐거운 취미인 것 같다.

특히 RG(Real Grade)제품의 경우 12~15cm 정도의 작은 크기임에도 불구하고 거의 대부분의 관절이 자유자제로 움직이고 원작에 버금가는 기믹을 보여주고 있어 모델링 기술에 감탄을 하며 조립했다. 데칼(스티커)도 mm단위의 작은 크기지만 100여장을 다 붙이고 나면 완성도 높은 아웃풋을 볼 수있다.



첨 구입한 건담 마크 2 에우고. 사실 건담에는 별 관심이 없어서 가장 건담스러운 걸 고르다 보니 이 제품을 선택했다.



에우고를 다 조립 할때 쯤 추가로 구입한 프리덤 건담. 날개의 디스플레이가 가장 화려해서 선택한 제품. 얼굴이 좀 못 생긴 감이 있지만 윙건담 제로커스텀의 닭 날개같은 부자연스러운 날개가 아니라 자연스러우면서 화려하다.

아래는 완성 컷. 태어나서 처음으로 만든 건프라가 RG라 만든는데 애를 많이 먹었다. 에우고는 정말 커터칼.하나로 조립했고 프리덤 때는 이건 아니다 싶어 니퍼와 회색 건담 마크를 구입해 좀 더 수월하게 만들 수 있었다.

퇴근하고 새벽까지 만들며 잉여력 돋는 2주간의 시간이었지만 오랜만에 뭔가에 몰입하는 시간이었고 그 시간 동안은 정말 감탄하면서 보람도 느끼면서 회사의 스트레스도 잊고 열심히 만들었던 것 같다.

뭔가 몰입한다는 것에 대한 느낌이 너무 오랜만이어서 기분이 이색적이었다. 회사 일이 정신없이 이것 저것 여기 저기와 일해야되는 인터넷 비즈니스이기 때문에 뭐랄까 약간 디지털 주의력 결핍증에 걸린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좀 더 집중할만한 일들을 만들어봐야겠다고 고작 건담을 조립하면서 느꼈다.




Posted by 최규청

참여 URL -> http://blog.naver.com/ridibooks/30160114767

리디북스 네이버 블로그에서 아이패드 미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네요!

안그래도 요즘 리드북스 어플로 즐겁게 독서 중인데.. 아이패드 미니로 보면 훨씬 좋겠어요!

 

Posted by 최규청
오랜만에 사진 좀 정리하고 있는데 어찌 전부 커피 전문점 사진이던가..

심심하니까 서울 시내 괜찮은 커피 전문점을 추천하는 포스트를 써야겠다.



스타벅스 대한극장) 벤티 얼음잔에 feel good을 마시면 언제나 기분이 좋아진다ㅋㅋ 충무로역 인근이라 사람이 많지만 비교적 아늑한 장소.


할리스) 명동에서 가장 평화로운 명동 할리스의 황금좌석에서 바라본 명동. 명동의 다른 커피숍은 전부 사람이 많은데 이상하게 할리스에는 사람이 별로없다. 리뉴얼해서 2~4층 까지 있고 3층은 테라스를 포함한 흡연석, 4층은 모임 전문 공간으로 내부가 상당히 깨끗한 편이다.


커핀 그룬나루 내방역점) 커핀 그룬나루는 독립 건물 전체에 매장을 여는 경우가 많은데 내방역점도 그 중 하나다. 2층 구성인데 비교적 조용하고 좋은 편이다.


Posted by 최규청

e420+이오펜 기변

Personal 2011.11.01 11:53


올림푸스 e420+이오펜을 구매하게 되어 SLR 카메라를 구매하면 누구나 찍는다는 거울 셀카샷과 소지품샷을 남긴다. 기존에 캐논 350d에 번들 렌즈를 중고로 구매하여 잘 들고 다니고 있었다. 기계 욕심도 없었고 카메라를 전문적으로 배우지도 않았던 터라 입문용 카메라로 유용하게 들고 다녔다.

다만... 350d는 스냅용으로는 좀 무거운게 탈이었다. 연식이 좀 된 기종이라는 단점도 있었지. 암튼 가벼운 스냅용 SLR이라는 이기적인 목적으로 카메라를 알아봤다. 펜, 넥스 같은 마이크로 포서드 시리즈도 있었으나 카메라의 맛이 없는 것 같아서 탈락. 저렴한 이오펜 세트가 SLR 장터에 올라왔길래 냉큼 중고로 구매했다.

줌이 없는 펜케익 렌즈지만 내가 보는 시야각을 비교적 유사하게 보여주는게 장점이었고.. 인물용으로도 적당한 것 같다. 뭐니뭐니해도 스냅용으로는 참 좋은 조합인 것 같다. 또각또각.


카메라는 속사 케이스 색이 브라운→화이트라는 점만 제외하면 위와 같은 구성이다.

Posted by 최규청
긴 연휴 하늘이 '나를 찍어줘'라고 소리쳐 (응?) 충동구매한 카메라로 찍은 사진들..

첫 포스팅은 역시 인물보다는 무의미하게 배경위주로?ㅋㅋ

누르면 쪼끔 커져요.


뇌중이랑 한 6년만에 방문한 신천 술집.. 약간 몽환적이라 좋았다.
몽환하면 역시 신촌 몽환?ㅋ


안국역에서 찍은 사진인데.. 오늘 하늘이 참 예뻣다는 걸 반증하고 있음


자동차가 좋아 한라공조에 들어가셨다는 (응?) 승짱님의 양푼님과 함께
오크들 달고 다니느라 오늘 고생이 엄청 많으셨음:)
대충 북악 스카이웨이 올라가다 차가 쩔쩔 매는 정도?


카메라 사면 이런거 꼭 있더라.
남들 하는 건 꼭 해봐야 직성이 풀리는 못된 성품의 소유자ㅋㅋ
그림자로 봐도 덩어리 느낌이라 딱 나같은 사진-,-

암튼 오늘 날이 참 좋았다. P모드에 연사로 놓고 발가락으로 찍어도 예쁜 날 이었음
사진은 역시 의 영역!





(((((((((((((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





Today's Best Shot 공개!

건방진 30대 아즈씨 두분 대 방출~

초상권 따위는... 없다..

낼 모래 서른님의 블로그에서 혼자 놀기 놀이-_ -v


b군



c군

풉!!!


음식 사진이 빠지면 또 슬프다. 세상에 먹는 재미가 반인데 말야~
못생긴 개그맨 이원승씨가 운영한다는 디마때오 본점에서 못생긴 동기들과 함께
맛있고 웰빙인건 좋았는데... 피클없는 건 쫌 넘하지 않나?-,-

오늘의 결론 : 난 피클 없음 피자 못먹음... 단무지 없음 자장면 못 먹는 것 처럼..

Posted by 최규청

내 얼굴

Personal 2010.09.19 23:37



내가 웃을 때 저렇게 웃는단다. 정말 기가막히고 코가막힘
Posted by 최규청

Posted by 최규청


FMG6기의 마지막 미션 이었고 과제는 스페셜 포스의 OAP 제작..

스페셜 포스가 1인칭 액션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여성유저들이 많고 프로게이머도 있다는 사실에 착안해

연애와 스페셜포스의 공통점을 뽑아 약간의 섹시코드를 접목시켜 45초짜리 온에어프로모션 영상을 제작했다.

우너네 집에서 촬영했고 촬영할 때는 전혀 민망하지 않았으나 편집을 민망하게 하는 바람에 이렇게 됐다.

미션결과 1등 이었고 나와 우너를 일본으로 보내는데 한 몫을 하지 않았나 싶다.
Posted by 최규청


 

Posted by 최규청

 
0. 들어가며

GS홈쇼핑에서 주최하는 NCTA참관단에 선발되어 5박 7일의 일정으로 워싱턴과 뉴욕을 다녀왔습니다.



NCTA는 National Cable & Telecommunication Association의 약자로 매년 'the cable show'라는 쇼를 개최합니다.
잠시 오프닝 감상하겠습니다^^



북미 방송산업은 케이블 TV 중심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금번 59회를 맞은 케이블 쇼는 방송산업 전반의 흐름과
트랜드를 읽을 수 있는 최대규모의 방송 축제라고 생각하면 되겠군요!


1. 워싱턴 관광 일정

이번 NCTA참관단에서는 케이블 쇼 참관이 이틀, 워싱턴과 뉴욕관광이 3일로 이뤄졌습니다. 그 중 케이블 쇼가
열렸던 정치의 중심 워싱턴의 일정입니다.

함께했던 참관단원의 모습입니다.
버스로 이동 중 입니다

.


여의도 포트맥강은 벗꽃 축제 시즌이라 창밖이 참 좋았습니다ㅎ


도착해서 처음으로 함께 밥먹으며 이야기 나눴었는데.. 쭈뻣쭈뻣한 모습


썩쏘도 날려주고..

드디어 국회의사당 입성!




여기는 백악관입니다. 오바마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마침 G20회의 때문에 영국에 있더군요..아쉽..





링컨 메모리얼에서 바라본 워싱턴 마뉴먼트입니다.

링컨 메모리얼 앞에서..



in this temple이라는 걸로 미뤄볼 때 링컨을 거의 성자 취급하는 미국인의 단면을 볼 수 있습니다.

워싱턴에 묵었던 메리어트호텔 - 키브릿지 입니다. 키브릿지 옆에 있다고 이런 이름이..

정한이형과 함께 사용했던 방


창 밖의 수영장을 바라만 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서양애들 몸매가 워낙 좋아서;


일두형과 함께


2조 팀원들 (좌) 원선, 서연, 하은, 정한


링컨 메모리얼 앞에있는 Korean War memorial입니다.

2조 + 지운

베트남 참전 기념비 중 하나...

스미소니안 박물관(중 우주항공)


스미소니안 박물관(중 자연사)





다음 포스팅 부터 본격적인 NTCA의 참관기가 이어집니다!
Posted by 최규청